The Path is Clear

그댄 나의 뱀파이어 (2014) / 이원회 감독


인디플러그산 인디영화.  상상력이 뛰어난 것 까지는 아닌데 결말이 도발적인 케이스.  그리고 주인공 남규정 역의 최윤영이 귀엽게 나온다는 점...  플러스 엔딩크레딧의 삽입곡 검정치마의 <젊은 우리 사랑>이 신선하다는 것...  그밖에는 별로... ^^;;;


그댄 나의 뱀파이어 --> 뱀파이어라도 괜찮아

영화 속에서 마지막에 제목을 바꿔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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