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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the Girls (2013)

영화2014. 2. 25. 19:56


Breaking the Girls (2013) / Jamie Babbit 감독


퀄리티는 조금 떨어지는 스릴러인데 결말은 나름 허를 찌른다.  하지만 여전히 영화는 B급 성향.


스포일러를 얘기할 수 밖에 없다.

자매, 그리고 복수.  (이 정도면 굉장히 약한 스포일러일지도...)

취향을 조금 바꿨더라면 조금은 더 나은 영화가 될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영화를 보면서 감독이 여자가 아닐까 생각했었는데 어떻게 딱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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