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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 (2012)

영화2012. 12. 7. 19:10

 

회사원 (2012) / 임상윤 감독

 

 

이건 뭐... 그냥 소지섭 멋있게 보이도록, 대충 내용 만들고, 여태까지 액션영화 좀 참조하고, 총들 좀 준비해서 대충 찍은 영화로 밖에 보여지지 않네그려.  이런 회사원이 테헤란로에 그냥 걸어다녀도 금세 주변 여자들의 입에 회자될텐데 게다가 살인청부업자라니. 영화 아저씨와 더불어 주인공이 비정상적으로 잘나보이는 그냥 영화.  아저씨는 액션이나 잔인함으로 눈길이나 끌었지 이건 뭐니! 실패!! 이미연은 왜 나온거지? 게다가 육미연이라니? ㅎㅎㅎ

 

 

이 company는 저 company는 아니지만서도 우리 정서에는 비스무리해 보이니...

Mary Aswuith - Closing Time 中 Strange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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