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ath is Clear

약해지지만 않는다면 괜찮은 인생이야 (It's a good life, if you don't weaken, 2004) 

Seth 글, 그림 / 최세희 옮김 (2012, 애니북스)


띠지에 '20세기 최고의 만화 100(Comic Journal) 선정!)'이라고 쓰여 있는데 다 읽고 난 후의 소감은 '글쎄...'.


특별한 사건은 없고 만화가 본인의 일상에 감상을 더해 약간 우울하게 엮어 그려낸 만화책.  한국인으로써 감성을 제대로 이해하기 어려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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