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ath is Clear

Colorful (2010)

영화2013. 2. 5. 12:21

 

カラフル (2010) / 하라 케이이치 감독

 

나...재패니메이션 좋아하는 편인데...내가 본 것 중에...제일 재미 없었다.

얼마나 재미없었느냐 하면...보다가 화살표 키 눌럿서 마구 건너뛰며 봤다.

혹평하자면...상상력 부족, 주제인식 부족, 노 임팩트, 지루함...

좋았던 것은...그림.  그림은 잘 그렸다.

개인적으로 이런 내용을 굳이 애니메이션으로 만들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다.

차라리 극영화가 더 어울리는 내용이라고 본다.

이상한 점은 네이버 평점이 상당히 높다는 점.

다시 한 번, 인터넷은 참고지 기준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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